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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다"

by 1732 2024. 1. 23.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죄악이 가득함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참 가슴 아픈 내용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언제든 이렇게 될수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하나님님께 은혜를 입은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매일 몸부림을 치는 노력을 하여햐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다"

 

참 멋있고

대단함을 느낌니다

 

노아도 사람이기에 힘들었겠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가 즐거웠기에

 

그렇게 평생을 즐거이 살았을것 같습니다

 

나도 그렇게 조금이나마 살기 위해 

몸부림을 쳐봅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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