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지금 우리 교회에서 없는 사람들도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우리는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이웃입니다
굳이 멀리 해외에서 해야
선교가 아니듯
내 옆의 형제와 자매가
하나님 앞에서
잘 뿌리 내리고
성장하여
믿음에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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