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날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환난에도 이길 수 있고
당신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신다는
너무나도 큰 힘이 되는 약속해 주셨다
매일 꿈을꾼다
책을 보며
말씀을 보며
가슴두근 거림을 느낀다
상상을 하고
그것이 하나씩 이뤄지는
짜릿함을 느낀다
지금의 어려움보다
장차 영광의 순간
그 기쁨이
이모든 어려움을 덮고도
남는 다는 것을 알기에
"네 믿음되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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