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T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by 1732 2024. 3. 27.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외면하고

세상것들을 두려워하고 

그것에 낙심하고 근심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엘샤다이의 하나님

나는 너의 충분함이다 

 

꿈을 꿉니다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1) 2024.03.29
아나니아와 삽비라  (0) 2024.03.2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0) 2024.03.26
정해진 시간에  (0) 2024.03.25
사마리아 성  (0) 2024.03.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