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외면하고
세상것들을 두려워하고
그것에 낙심하고 근심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엘샤다이의 하나님
나는 너의 충분함이다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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