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기회로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독일을 가게 되었고
학교 입학 사정관? Admissions Officer 교수님을 만나게 되어 물어보았다
"왜 저를 뽑았는지? "
"motivation letter에 빠져들었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아 네 감사합니다 "
독일에
자격 없는 나를 불러주셨다
여러 장소를 보여주시고
많은 혜택을 누리게 해주셨다
'광석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라고
말해 주시는 것 같았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허 목사님이 많이 생각이 났고
모퉁이돌 교회에 가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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