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잊혀 가기보다 성공해서
영향력 있는 삶을 살기 원한다
스스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지 못한다면
주일 아침에 하는 일과
주중에 하는 일을 연결시키지 못한 채
이중 생활을 이어가는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주님의 부르심에 답하기 위해
애쓰는 선한 수고는
지극히 단순하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하나하나 영원무궁한 가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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