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며
경건한 줄 알지만
실은 편할 때만,
혹은 자기 스케줄이나 목표나 축복이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을 때만
하나님에게 순종하진 않았나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나의 일터에서
학업에서 삶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가려고 노력하는 것
순종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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