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밀리오레 회장님이
직원들과 가게 오셨다 식사 후에
"인상이 괜찮으니 사업 열심히 해 "라고 하고 가셨다
멍하니
마치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해 주신 것 같은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자녀 (0) | 2024.07.13 |
---|---|
I will not be shaken (0) | 2024.07.12 |
하나님이 일하는 것 (0) | 2024.07.10 |
우리의 삶은 (0) | 2024.07.09 |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0) | 2024.07.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