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너무 싫었다
너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이렇게 힘든데
별로 품도 안 났다
계속해서
무언가 그럴듯한 사업을 구상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곳에 집중하라는 싸인을 주시는 것 같다
싫은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걸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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