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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순종하는 마음으로

by 1732 2024. 7. 27.

식당 

너무 싫었다

 

너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이렇게 힘든데

별로 품도 안 났다

 

계속해서 

무언가 그럴듯한 사업을 구상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곳에 집중하라는 싸인을 주시는 것 같다

 

싫은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걸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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