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속으로 들어가
사랑하기를 선택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상처받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관람석에 앉아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 속 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람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가 있을 자리가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사랑을 행하는
우리 성도와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바탕 마음인 사랑을 누리는 성도가
그에 대한 반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그 성도를 통해 세상이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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