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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사업

바늘

by 1732 2021. 8. 10.

왜그러지 불안하다 초조하다

아무도 없는 아무도 도와주지 안고

나혼자 해쳐나가는 나가야하는 

생선을 먹다 고등어를 먹다 

엄청 단단한 플라스틱 조각을 씹었다. 이빨사이 아니 잇몸사이에 끼었다

피가난다 플라스틱이 잇몸사이에 박혔다

화가난다 몇일 고생하것다. 어디에다 보상청구도 못하겠지

 

세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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