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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2

"운이 좋았다고" 내가 처음 인도네시아로 세일즈를 한다고 하던때, 회사 이사, 주위 상사사람들은 비관적으로 말했다 "이제 갓들어온 친구가 뭐하는게 있다고" "인도네시아에 처음가사 뭘하겠다고" 창업센터에 들어가 무언가 조언을 얻고자 해서 들어갔지만 센터장 "중국집 애기 하며 음식을 못하니 중국집을 하면 망한다고" 그러니 대충 해보다 나가시라고" 그게 내가 들었던 말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세일즈에 성공하며 10년을 지냈다 . 그후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단다 "운이 좋았다고" 나는 말해주고싶다 "그 운도 해보고 도전해보고 또해보고 시도해보고 하는사람에게 간다고" 2021. 8. 12.
센터장 공유오피스, 사무실, 카페, 창 업지원센터.. 회사를 하려면 사무실은 있어야 하고 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이 회사 사장같다 개인 건물도 사무실도 회사도 아닌데 말이다 분기별로, 년수로 기준표를 만들어 체크한다 개속 이용해도 되는지 내보내야 되는지 평가한다 회사를 차리고 운영하는 개개인이 사장인데 여기서 그위에 또 사장이 아니 회장이있다 ㅋ 보고한다 아침에 사무실 출입명부를 작성한다 ㅋ 그냥 회사원이다 센터 시설도 국가거고 사업지원금도 국가에서 주는데 왜 센터장 눈치를 볼가 붕어빵에 빵굽듯 본인의 색깔의 회사와 사람들로 채운다 다양성 창조혁신이라 써놓았지만 다 비슷비슷하다 심지어 사람들 성향까지 그것을 흐트리는 사람회사는 운영상이유를 들어 내보내겠지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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