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왔고1 코로나가 왔고 코로나가 왔고 원하든 원치 않든 다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 와서야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나에게는 너무나 큰 스트레스로 탈모와 폭식으로 몸무게가 100kg을 넘으며 지방간이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책을 펴고 성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엉켜있던 실타래들이 하나하나 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여기서 이게 잘못됐고, 이걸 놓쳤구나 잃고 있던 오래전 약속들이 생각이 났고 허 목사의 기도가 필요했습니다. “가장 힘이 센 사람은 권력을 가진 자도 아니고 재산이 많은 자도 아니다 주변에 그를 돕는 사람이 많은 사람 나의 성공을 기원하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 가장 큰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 2022.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