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 위치를 유지하고 싶었고,
원래 다 그렇게 하는 거라는 말들 “ 분별력도 없어졌습니다”
거래처 접대를 하기 시작했고
용돈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유지만 된다면
뭐라도 하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문득 ,
내가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거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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