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이 자리에 이--- 정도의 모습으로 서고자 했습니다. 그러고 싶었습니다
그럴듯한 몇 개의 감투와 상패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런 허세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그저 겸손한 사람을 원하셨습니다
내가 교만했기에 겸손의 모습으로 오도록 만드셨습니다
겸손하도록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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