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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by 1732 2022. 6. 13.

 

 

사람을 쓴다는 것은

 

곧 사회에 공헌하기 위함이다

 

그런 인식이 있을때 비로소

 

질책할때 질책하고

 

바로잡을때 바로잡아야 한다는 

 

신념이 생긴다

 

 

 

많이 배우지 못해도

 

특별한 수완이 없어도

 

사람을 쓸수 있다

 

하지만

 

책임자의 열의 가 없으면

 

사람은 결코 움직이지 않는다

 

 

지식, 재능 같은 부분에서는

 

뒤져도 좋아

 

하지만

 

이일을 해나간다 는 열의 만큼은 

 

자네가 최고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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