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쓴다는 것은
곧 사회에 공헌하기 위함이다
그런 인식이 있을때 비로소
질책할때 질책하고
바로잡을때 바로잡아야 한다는
신념이 생긴다
많이 배우지 못해도
특별한 수완이 없어도
사람을 쓸수 있다
하지만
책임자의 열의 가 없으면
사람은 결코 움직이지 않는다
지식, 재능 같은 부분에서는
뒤져도 좋아
하지만
이일을 해나간다 는 열의 만큼은
자네가 최고여야 한다
'북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포터 1 (0) | 2022.06.18 |
---|---|
경영의 마음가짐, 마쓰시타 고노스케 (0) | 2022.06.14 |
화폐전쟁 12345,쑨훙빈 (0) | 2022.06.12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다, 서진규 (0) | 2022.06.11 |
시크릿, 론다번 (0) | 2022.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