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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우리의 교만함

by 1732 2024. 4. 29.

하나님께서는
ㅍ을 낮추시기 위해

우리가 귀하게 여기지 않는 곳
우리가 천하다고 생각하는 곳
우리가 무시하며
만나기 싫어하고 꺼려 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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