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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by 1732 2024. 4. 28.

교회에 다니며 경건한 줄 알지만

실은 편할 때만

 

자기 스케줄이나 목표나 축복이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을 때만

하나님에게 순종하지는 않았는지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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