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이 여인은 단순히 향유를 부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부를 모두 드렸다
제자들이 더 믿음 있는 것처럼 보였고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다녔지만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고 따랐고
자신의 원하는 모습으로 섬겼다
90% 순종이
사람에게는 순종으로 보여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순종이 아니다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께 잘 보이기 위한 삶을 살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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