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2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가족에게 교회 성도들에게 이웃에게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라고 하십니다 나보다 힘들사람들에게 작지만 무언가를 시작하기원합니다 2024. 1. 21. 베드로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은 실수가 없는 분 이십니다 당장 내가 생각할때 이해가 되지않은일도 나의 경험으로는 안될것 같은 길도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베드로와 같은 마음으로 아기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이름만 높여지기 소망합니다 2024. 1. 19. 정결한 마음과 태도 정결한 마음과 태도를 주세요 순간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화남, 걱정, 근심, 두려움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온것이 아님을 알고 마음을 잘 다스려서 가족에게 교회 성도에게 친구에게 직장에서 사업에서 내가 만나는 수많은 손님들과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질수 있도록 https://youtube.com/shorts/3PSG9GqDyow?feature=share 2024. 1. 18. 하나님이 나중에 하나님이 나중에 "광석아! 너 나를위해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 왔니" 라고 물어볼것 같다 그때에 최소한 어떤 변명같은 말이 라도 하고싶다 최소한 어떤 일을 하기위해 시도는 해봤다고 말을하고 싶다 그것이 직분, 사업, 선교 작은 몸부림치는 모습이라할지라도.. 푯대를 향해 달려가려는 그것에 맡게 살아가려는 노력은 했다고 말하고 싶다 https://youtube.com/shorts/iBVl-T8NQX4?feature=share 2024. 1. 17.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위에 집을 세운 사람과 같다 인도네시아에서 여행사를 할때, 비즈니스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분리 했었다. 그동안의 거래처 관례가 있는데 갑자기 내가 하나님식으로 비지니스를 하면 사업이 어려워 질수 있다고 느꼈다. 자신이 없었다. 이제 다시 해보려 한다 하나님 방식으로 2024. 1. 13.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잊고 세상속에 살았고 세상의 풍요로움에 마치 하나님없이도 살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 여행사를 접고 한국에오며 하나님을 많이 원망 했던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봅니다 아직 내가 살아있음을 보면 여전히 내가 할일이 있고 여전히 나에게 기대를 갖고 응원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식당업하려면 인도네시아, 동남아로 가라 회사 다니려면 아이들 교육하기 좋은 독일로 가라 천안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도 말이 안되는 답을 얻었기에 이제 더이상 묻지 않으려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려합니다 2024. 1. 12. 변화 같은 과정을 반복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것은 정신병자다 이전과 다른 생활 이전과 다른 삶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내가 오늘 얼마나 유익한 만남을 가졌는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2024. 1. 11. 설렘 2023. 9. 26. Everything changes, Nothing Changes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023. 9. 26. 다시 산다면 나는, 2023. 2. 19. In deinem Abbild - Hillsong Auf Deutsch 2023. 2. 17. Frischer Wind (Lyric Video) - Hillsong Auf Deutsch 2023. 2. 17. 이전 1 ··· 3 4 5 6 7 8 9 ··· 35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