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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닮아 간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리스도를 닮아 간다는 것은 자신의 욕구와 이득에 덜 집착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에 대해 자신의 욕구에 대해 자신의 야심에 대해 죽는 것이다 성공이나 실패 안락함이나 스트레스에 상관없이 평안함을 느끼며 2024. 3. 20.
그때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내가 죽을때 내 숨이 멈출때 그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잘했다 칭찬 받는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 3. 19.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요셉은 이 일 이후에도 2년이나 더 감옥 생활을 했다 인내의 시기에 하나님은 나의 삶 속에서 쉼없이 역사하고 계시고 내 성품을 다듬으셨으며 내 교만을 제거하고 계셨다 2024. 3. 18.
My Jesus I Iove Thee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조건 없는 사랑 그렇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평생에 힘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림이라 숨질 때에까지 내 할 말씀은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그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그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My Jesus I Iove Thee 2024. 3. 17.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하나님의 백성"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늘에 소망을 두고 그곳을 바라보고 그 사랑을 내 가족과 이웃에게 실천하길 기도합니다. 2024. 3. 16.
꿈이란 꿈이란 참으로 이상한 것이다 실현하기에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그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으면 은연중에 꿈을 이루려고 하는 힘이 생기거나 또 꿈을 갖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삶이 가치 있어 보인다 2024. 3. 15.
천국 이웃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지금 우리 교회에서 없는 사람들도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우리는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이웃입니다 굳이 멀리 해외에서 해야 선교가 아니듯 내 옆의 형제와 자매가 하나님 앞에서 잘 뿌리 내리고 성장하여 믿음에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2024. 3. 4.
지켜보시는 하나님 지켜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어디서나 나를 지켜보십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십니다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식이 언제나 잘되기를 바라고 좋은 길로 가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일들만 하기 바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4. 2. 26.
믹스 나만의 사다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 사다리의 첫자리를 차지해라 2024. 2. 20.
잠언 31 우리가 불편해도 고객을 만족시키면 그는 다시 우리를 찾는다 하지만 고객이 불편하면 다시는 우리를 찾지 않는다 2024. 2. 15.
함께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함께 하라고 하셨다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함께 지어져 가는것이다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좋은 기억을 나누고 함께 하기에 이겨낼 수 있고 함께 하기에 멀리 갈 수 있다 그 기억이 다음세대에게 또 다시 다음세대 에게 이어져 가길 소망합니다 2024. 2. 12.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예수님 믿으면 복 받고 잘먹고 잘살고 부자될거라고 써 있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의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라고 써 있습니다 좀 손해보는 것같고 불리한것 같고 돌아가는 것 같고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조금 타협하고 그렇게 조금은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것이 모여 어느순간 돌아보니 주님과의 거리가 멀어져 있었습니다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합으로 깨어 있길 소망합니다 2024.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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