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나에게 그 상황이 다가오면
멘탈이 나간다
그렇게 준비를 하고,
책을 보고,
모두 다 잘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지만, 마치 베드로가 닭이 울기전 예수님을 3번 부인 한것처럼
알면서도 잘안된다
막상 떨어지면!!
명단에 없다 맨풍
하나님이 나에게 좀더 극전인 , 드라마틱한
한번에 되버리면 거만해지니까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게 하실려나보다
기우재를 지내기만 하면 비가 왔다던 사람처럼
비가 올때 까지 기우재를 지내야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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