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학생때에
문화상가 5층 교회에서 그렇게 허목사를 만났다
밝고 명랑했던 모습뒤에 어려움이
어딘가 어둠 어려움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기억한다
그토록 하나님을 찾고 울부 짖었던 우리였다
교회에서 잠을 자며
그렇게 기도를 하며 울부짖으며
하나님을 찾았다
지금의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께 모두 털어놓았다
그러고 나면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다
그렇게 마음의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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