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 계좌란?
IMA 계좌라고 하면 보통 종합자산관리계좌(IMA: Integrated Money Account / Individual Managed Account) 를 의미합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제공하는 자산을 한 계좌에서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형 계좌라고 보면 됩니다.
IMA 계좌는 여러 금융상품(예금·채권·펀드·ETF 등)을 한 계좌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자산관리 계좌입니다.
일반 CMA와 비슷하지만 전문가 자문·운용, 자산배분, 리밸런싱 기능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IMA 계좌 특징
✔ 1) 한 계좌로 통합 운영
- 예금/채권/펀드/ETF/현금 등을 한 계좌에서 관리
- 자금 이동 없이 상품 간 편하게 투자 비중 조절 가능
✔ 2) 자산관리 서비스 포함
- PB(프라이빗 뱅커) 또는 AI/전문가의 자산관리 모델 제공
- 리스크 관리, 자산배분, 목표 기반 투자 등
✔ 3) 세제 혜택은 없음
-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는 다름
- IMA는 '운용방식', ISA는 '세금혜택 계좌'임
→ 두 개를 자주 혼동하니 주의!
✔ 4) 최소 가입금액이 있는 경우 많음
- 일부 은행/증권사: 1천만~1억 이상 조건
- 소액 서비스는 로보어드바이저 형태로 제공
✅ ISA 계좌와의 차이 (가장 많이 혼동)
| IMA 계좌 | ISA 계좌 | |
| 목적 | 자산관리·운용 서비스 | 세금혜택 |
| 세제 혜택 | 없음 | 있음(수익 비과세/저율과세) |
| 최소금액 | 높은 편 / PB서비스 중심 | 거의 없음 |
| 구성 | 예금·채권·펀드·ETF 등 | 동일하지만 세제 혜택 부여 |
정부 IMA 계좌 설계 배경 & 현재 상황
- 제도 개선
- 금융위원회(FSC)가 증권사의 종합투자회사(“comprehensive investment company”) 제도를 개편하면서 IMA 허용 요건 구체화함. CM Asiae+2TopDaily+2
- 예: 원금 보장(“principal payment”) 의무 명확화 + 만기 설정 가능 + 자산 배분 제한 등. CM Asiae+1
- IMA 자산의 최소 70%는 기업금융(corporate finance, 예: 기업 채권 등)에 투자해야 한다는 규정이 생김. CM Asiae
- 부동산 관련 자산 비율 제한: IMA 운용 자산 중 부동산 관련 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낮추는 규제 강화 예정. TopDaily+1
- 벤처캐피탈 의무 할당: IMA + 기업어음(Commercial Paper)으로 모은 자금의 일정 비율을 벤처 투자 쪽으로 공급해야 함. CM Asiae+1
- 손실 대비 리스크 관리: IMA 운용 자산의 일부를 손실준비금으로 쌓도록 의무화. CM Asiae
- 사업자 지정 진행
-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IMA 사업자로 첫 승인을 받음. CM Asiae
- 해당 사업자들은 최소 자본 요건(8조원 이상 자기자본)을 충족해야 IMA 운용사 자격이 있음. 알파비즈
- NH투자증권도 IMA 진출을 위해 자본 확충(6500억원 유상증자 등)을 진행 중. CM Asiae+1
- FSC는 “올해 안에 지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음. 알파비즈
- 다만, 일부 보도에서는 금융당국 내부 조직 개편으로 승인 지연 가능성도 언급됨
IMA 계좌의 혜택 및 특징
✅ 장점 / 기대되는 혜택
- 원금 보장 가능성
- IMA 운용사는 “원금 지급 의무(principal payment)”가 규정됨. 일정 조건(예: 만기 설정 경우)에선 원금이 보장될 수 있음. CM Asiae+1
- 단, 조기 해지할 경우 성과에 따라 손실 가능성 있음 (운용 손익 따라). CM Asiae
- 중장기 수익 목표
- 만기를 2~7년 사이로 설정하는 상품이 예상됨. CM Asiae
- 목표 수익률은 대략 연 3~8% 수준 (운용 수단에 따라 다름). TopDaily+1
- 예금 + 투자 혼합(하이브리드) 상품 형태로 설계 가능 → 안정성과 수익성 병행 가능.
- 자산 배분 다양성
- 기업금융 쪽 자산(기업채, 대출, 벤처 등)에 최소 70%를 투자해야 함 → 제도 설계상 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자산 투자가 많아질 가능성. CM Asiae
- 벤처 자본 의무 비율: 전체 IMA + CP(기업어음) 조달금의 일정 비율을 벤처 또는 혁신기업에 배분하도록 함. 단계적으로 비율 증가 예정 (2026~2028년까지). CM Asiae+1
- 부동산 관련 자산의 비중 제한 (장기적으로 축소): 부동산 쪽 리스크를 제한함. TopDaily+1
- 리스크 관리 강화
- 기업금융 자금공급 확대 효과
- IMA를 통해 모인 자금이 기업금융, 벤처, 중소기업 등으로 흘러갈 수 있음 → 혁신기업 / 벤처 투자 확대에 기여 가능. TopDaily+1
- 이는 금융당국 입장에서 “자본시장 + 기업금융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음.
✅ 리스크 및 주의할 점
- 원금 보장이 항상 보장되는 건 아님
- 만기가 있는 IMA 상품은 만기 시 원금을 지급하도록 설계 가능하지만, 조기 해지 시 손실 가능성 있음. CM Asiae
- 운용 성과가 나쁠 경우 이익이 낮거나 손실이 날 수 있음.
- 유동성 제한
- 운용 리스크
- 기업금융 / 벤처에 투자가 집중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리스크는 일반 예금보다 높음.
- 손실준비금 제도가 있지만, 큰 손실이 나면 리스크 존재.
- 제도 불확실성
- 일부 증권사는 리스크 관리, 회계 문제, 내부통제 문제로 IMA 허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보도도 있음. TopDaily
- 금융당국 조직개편 등이 승인 절차에 영향을 줄 가능성 있음. Korea Times
- IMA 사업자 수 제한 + 진입 문턱이 높음 (자본 요건 등).
✅ 출시 시점
- 이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IMA 사업자로 선정됨. CM Asiae
- 금융당국은 “올해(2025년) IMA 사업자 지정 완료 및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알파비즈+1
- 하지만 일부 보도에서는 승인 절차 지연 가능성, 내부 조직 개편 등의 리스크도 언급됨. Korea Times
💡 결론 (현재 전망)
- 가능성 높음: 정부가 제도 정비를 마치고, 증권사들도 자본 확충 + 신청을 완료하면서 연내 IMA 출시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 기대 혜택: 원금 보장 가능성 + 기업금융·벤처 투자를 통한 수익 + 중장기 투자 수단으로 매력적일 수 있음
- 주의할 점: 유동성, 리스크, 상품 구조를 잘 보고 선택해야 함. 모든 IMA 상품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만기, 보장 구조, 운용 전략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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